허영지 (23/165/49/B)
얼굴도 작고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긴 머리에 동그랗게 크고 예쁜 눈에 전형적인 코와 다람쥐를 닯아 보이는 아주 귀여운 인상의 얼굴입니다
특히나 귀여운 볼살과 상큼한 얼굴의 콜라보는 정말 매력적인 얼굴이였습니다
살짝 미소짓거나 밝게 웃을때는 더욱이나 귀엽고 이쁜 얼굴이여서 제 입가에 지어지는 미소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슬림의 몸매에 아주 작은 키는 아니지만 비율이 좋아서 꽤 커보입니다
길고 얇은 다리는 늘씬하게 뻗어 있어서 정말 슬림한 다리의 표본이라고 생각이 될 만큼 매력적인 각선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체형에 가슴이 이쁘기는 쉽지가 않은데 크진 않지만 아름다운 모양의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허리와 거기서 내려오는 골반도 좋고 엉덩이도 크진 않지만 적당한 탄력과 아름다운 모양의 엉덩이를 가지고있습니다
정말 슬림한 몸매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한 아주 아름다운 몸매입니다
귀여운 다람쥐가 떠오르는 외모로 옆에서 낯가림없이 바로 붙어서 대화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이쁠수가 없었습니다
초접이면 살짝 어색해 하거나 친해지는 시간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는 친화력 만렙의 소유자였습니다
시작부터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대화하는 동안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말투자체가 너무 사근사근하고 적당한 애교도 있어서 정말 어린 아이와 데이트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 만큼
아주 설레는 시간이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같이 누워서 예쁜 입술에 입맞춤 해보니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저에게 느껴지고 전 또한번의 꿈속으로 떠나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요즘은 키스가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키스에 흠뻑 빠지게 하는 키스였습니다 그렇게 허영지의 아름답고 탄력있는 가슴을 공략
해보니 정말 수줍은듯 부끄러운듯한 반응에 다시 한번 빠지게 되고 점점 마법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였습니다
정말 이런 반응이라면 남자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질수밖에 없는 그런 멋진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좋은 반응을 보며 허영지에게 제 몸을 맡겨 보고 싶었지만 아직은 수줍어해서 제 몸을 맡기는건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오늘은 제가 허영지의 마음을 느껴보는 것으로 행복한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