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진짜 그런가 반신반의하며 펜디 예약했습니다!
일단 저는 솔직히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인데 분위기도 그렇구
펜디매니저 다행히도 외모가 많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내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서 빨리빨리 진행했음ㅋㅋㅋ
다른매니저들은 조여주는 느낌보다는 허공에 삽질하는게 많은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후회 없고 기분 좋은 달림이였어요!또 생각나더라구요. 아주 기분좋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