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의 시크릿은 꿀맛 연애감!
어쩌면 여우같이 어쩌면 장난기가 섞인 얼굴의 그녀..
큰 눈에 밝은 표정...웃는게 너무예쁜...너무 예쁜 고양이상
깔끔한 얼굴형이라 예쁜건 틀림없는데...그냥 예쁘다고 하기보다는 어려보여서
베이비 페이스의 정석이라고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는 뽀얗고 풍만한 볼륨의 가슴을 가진 그녀..
가슴을 강조하는 옷이라 더 잘 보이기도 하고...세나 피부가 뽀애서 더 잘보이기도 하고..
큰 가슴에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듯, 포근해 보이고 손으로 잡았을 때의
그 물컹함이랄지...출렁임이랄지...보드라움이랄지...
탄력이 있어 손으로 잡으면 터질것처럼 튕겨내는 느낌은
한손에 쏙들어올만한 가슴도 좋겠지만 이런 풍만함에 빠져들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잘록한 허리와 함께 아담하고 토실한 엉덩이...글래머러스한 몸매이며, 다리도 늘씬...
볼륨감..풍만한 느낌을 주는 몸매인데 통은 아니니 걱정마시라 날씬하다
서비스는 생각보다 의외로 잘하는데 동생넘이 풀 발기 만족 !
침대에서는 부드러운 역립에 훨씬 강하게 반응하는 언니...
클리를 혀로 덥고 조금씩만 움직여도 수량을 줄줄 흘러내며
꼴릿하게 내는 신음소리에 기분이 우쭐해 지는..
풍만하고 봉긋하게 솟은 자연산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
잘록한 허리와 토실한 엉덩이가 이루어내는 곡선을 바라보며
콘 없이 하니 미끈하며 꽉꽉 조여대는 느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꿀맛 연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