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쥬얼만 보는 스타일이라 다른거 필요 없이 이쁜 친구만 딱 2명만 추천해 달라고 했어요
첫번째 친구는 유아라는 친구 하얀피부 청순하고 아담하고 귀엽게 생겼고
두번째 친구는 제니라는 친구 키170. D컵 힙업 정말 완전 내스타일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유아라는 친구로 선택함
제니라는 친구는 다음을 기약하고 처음 방문했는데 우지호부장이랑 대화가 너무 잘맞아서 좋았음 ㅎㅎ
술한잔 딱 좀 드리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니 조용히 빠져주는 센스
친구팟도 마인드 좋고 이쁘고 섹시하고 무엇보다 잘놉니다 덕분에 정신없이 신나게 놀수있었네요
유아라는 친구 진짜 사람 홀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친구인거 같아요
다녀오고 나서도 그 친구 웃는 모습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생각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달토 다시 가고싶은데 주머니가 사정이 따라 주지 않아서 오늘도 그냥 웃고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