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나니까 자연스레 아랫도리가 놀러가자며 요동을 칩니다
주간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들어갔더니 입구에서부터의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사람도 많이 있어서 혹시 대기해야하냐 물으니
큰 기다림 없이 진행된다며 미팅하면서 어리면서 이쁜 언니가 땡긴다하니 캐롤이를 추천해주시네요
20대 오피과라는데 설명만들었는데도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캐롤이와 마주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캐롤이를 본 순간 대충 스캔해봐도 작고 귀여운 얼굴에 아담사이즈지만
터질듯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 대박입니다
깨끗한 피부가 어려서 그런지 탱탱함이 바로 느껴집니다
얼굴은 기대 이상의 이쁜 얼굴이라 저도 모르게 므흣한 표정지어지고
캐롤이가 친화력이 얼마나 좋던지 애교있게 재잘재잘 떠드는데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두근하며 아드레날린이 폭팔하기 일보직전
캐롤이랑 침대에서 분위기잡고 노는데 서비스도 느낌있게 최대한 열심히하려는게 느껴지면서
키스나 역립 빼는것도 없고 반응좋게 즐겨주는 캐롤이
삽입시 연애도 즐길 줄 알고 자세도 알아서 잘 잡아주니까
마지막에는 흥분지수를 최고조로 올려 시원하게 방사했네요
정말 간만에 달림에서 너무 맘에드는 영계 캐롤이를 만나 감격이었습니다
캐롤이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주간에 자주 놀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