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갓날 친구랑 둘이 간단하게 먹기로하고 만나고
먹다보니 얼큰하게 취햇네요.. ㅋㅋ
술 한잔 더 먹긴 너무 치사량이 넘었고
친구에게 잘 아는곳이 있다며 안내한 돌벤져스 ㅋㅋ
나름 자주가던 업장이라고 친구한테 큰소리 뻥뻥치며
가면 무조건 즐달하게 해준다고 약속을 덜컥해버렷네여 ..ㅋ
가서 저는 아무나해도 좋으니 친구만 잘해달라고
실장님에게 신신당부햇습니다. ㅋㅋ
신경써주셧다는 말과 동시에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제가 후에 입장~ 오늘 연 이라는 언니 봣는데요
작고 아담한체구에 어울리지않는 섹시한 인상
술먹엇음에도 불구하고 넘나리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자동기립 되버리네요 초면이라 낯을 좀 가린티가 조금 나긴하나
금세 서로 화기애애해져 재밋는분위기 연출합니다ㅋ
무심한 듯 보이나 엄청 꼼꼼하게 씻겨주고 서비스도 잘해주고
친구 생각은 이미 달나라로 보낸지 오래고요 ㅋ 제가 잘보는
것에만 집중된 상황이 발생햇습니다.ㅋㅋ
침대로 와 연이를 뉘이고 이것저것 체위 할 체력이 오늘은
쫌 딸리는터라 정상위로만 진행햇는데요~ 표정도 야하고
같이 즐겨주는 모습이 눈에 곧대로 비쳐 일품이엇습니다 ..
술먹을때마다 지루끼가 발동하는 고장난 고추를 갖고잇는데
오늘 연이언니한테는 아주 무난하게 작동하게됫습니다.ㅋㅋ
신음소리도 교태스럽고 몸매도 이쁘고 피부도 하얗고
오히려 저를 더 신경써주신 느낌이 들엇습니다.ㅋㅋ
끝나고 나와서 제가 너무 잘봣기에 친구한테도 넌지시 물으니
친구도 굉장히 잘봣다고 저 안와도 자기 혼자 오겟다고
난리법석이네요 ㅋㅋ 언제와도 불시에와도 즐달하는
돌벤져스 ㅋ 역시 굿입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