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에서 별이에게 지대로 영계 맛 보고 옴
겐조 방문이 3번째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한번도 찝찝하게 나간적없던 기억때문인지 꼴릿하면 찾게 되는 단골업소네요
어느새 서로 말도 편히할수있는 사이가 되버렸네요
귀엽고 어리다는 말에 콜!!을 외치고 만나봤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별이라네요
이쁜 와꾸와 피부 또한 정말 깨끗한 청순한 모습 웃는 모습 또한 이뻐보입니다
몸매도 정말 탐스럽게 잘빠졌고 아담한 체형인데 몸매가 부각이 되는거 같더군여
그냥 한눈에 봐도 미끈미끈한 저 몸매에 부비고 싶다~이런생각뿐~
대화를 해보았는데 애교에 귀여우면서 뭔가 특이한데 그게 또 귀여움^^
애인모드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샤워시에도 서슴 없는 BJ에 적잖히 당황되지만 불끈불끈 잘 느끼게 되고
연애에 돌입하며 먼저 립을 시도해주는데 살살 간지럽혀주면서 시작이 됩니다
다시 bj를 해줄 때에도 잘 빨아주고 역립을 할 때에는 가슴만 만지고 빨았을 뿐인데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래서 영계영계하죠~봉지 또한 깨끗하며 냄새하나 없는 천연 봉지에
물 또한 1급수처럼 깨끗한물이 쏟아지네요
콘 장착하고 드디어 연애시작
별이 언니가 먼저 위에서 시작하고 슬슬 반응 올 때쯤 자세를 바꾸고
특히 뒷치기 할때 언니의 엉덩이를 보니 정말 복숭아가 이쁩니다
그리고 뒷치기시에 언니의 쪼임이 강력해지니 조심하시길
그렇게 저의 올챙이들을 다 꺼낸 후 서로 기진맥진 상태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키스와 함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