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수대표 유앤미 핫하다 해서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네요
가게도 깨끗하고 아가씨 싸이즈도 좋구요.
술은 혼자 왔쓰니 17년 오픈~ 가격차이 얼마 안나요.
안주도 다른 가게 보다 깔끔하고 이쁘게 나옵니다.
나중에 형님들이나 거래처 접대 할때 오면 괜찮겠다는 생각..
잘논다는 추천 아가씨 골라서 그런지 마인드도 좋고 말도 이쁘게 잘하고.
내 마음을 설레게 하더군요~~
알콩달콩 아주 찰지게 놀다 왔습니다.
역시 핫한곳은 다 이유가 있나 봅니다.
뚱퍽도 아닌 에이급 아가씨에 마인드까지 겸비하니,,^^
다음번 아가씨도 맛보고 싶은 강렬한 생각드네요.
마음의 안식처 제대로 찾은듯 합니다 ㅎㅎ
당분간 여기에서 술먹어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