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 라고 뽀얗고 젖통크고 몸매가 진짜 예술입니다
물어보니 평일에 본업이 필라테스 강사하고있다네요ㅋ
알바로 나온다는데 오늘 일찍끝나서 나왔다고.. 저는 개땡큐죠ㅋㅋ 유아 허리 감싸안고 먹으니 술이 술술 넘어가네요
거기에 탈의 쉽고 술한잔에 안주로 찐득하게 키스하니 정신 못 차렸네요 대박 수위 지립니다
이게 쩜오 클라쓰? 풀묶때려도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천사랑대표님 추천이 기가맥혔네요. 역시 또 찾고가고싶은 담당이였어요
그렇다고 유아가 아무것도안해준거도아니고 최고로 해주니 좋았네요 진짜 므흣 그이상임 ㅋㅋㅋㅋㅋ
유아와 떨어지는게 정말 아쉬웠지만 대만족하고 나왔답니다 유아는 그냥 지명확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