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와꾸녀.. 지리는 바디라인.. 하드한서비스..!! 섹스는..?!
근래에 첫 접견을 한 로리 어느덧 지명으로 ......
거의 출근만 하면 매일 보다시피하는데
언제봐도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네요
종종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도 보여주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오늘도 여지없이 로리 보러 오페라로 출동해서 샤워하고 대기없이
바로 로리가있는곳으로 가는데 이 길은 언제나 설레이는 느낌입니다
눈을 마주치더니 한 번에 알아보고는 반갑다며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데 이 모습마저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로리
자연스럽게 탈의를 하고 로리에게 몸을 맡기며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그녀의 향기와 혀 놀림에 오늘도 흥분수치는 100%!
CD착용하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는데 .....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 속은 너무나도 따듯했고 마치 나를 안아주는듯한 느낌으로 소중이를 감싸줬네요
마무리까지 끝나면 바로 빼지않고 언제나 나를 꼭 안아주는 로리
이 기분을 말로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로리가 언제까지 이 곳에서 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는 동안은 오랜기간 쭉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