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저녁 친구녀석과 둘이서
쩜오와 하퍼을 놓고 고민... 고민... 결국
태수대표있는 유앤미로 ㄱㄱ씽
저녁 11시쯤 유앤미로 들어갔습니다 ㅋ
아가씨는 4팀 정도 봤고 수준은...
보통? 상중? 다들 괜찮은데 특출나게 이쁜애는
이날 못본거 같아요
그래도 허퍼룸 업소중에선 가장 평균 수질 괜찮은듯
근데뭐... 하퍼룸와서 쩜오나 텐 수준의 아가씨를 바라는건...아니니깐요 ㅋㅋ
그렇게 초이스 후 재밌게 놀았네요...
태수대표 오래 제휴한 만큼 깔끔한 진행 마음에 들었고
노시는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아가씨들 마인드가 참 좋은거 같아요!
후기 읽기만했을 땐 쉬워보이던데.. 막상 쓰려니 참 어렵네요.ㄷㄷㄷ;;
요약하자면...
친절도 上
아가씨 中~上
아가씨들 마인드 上
인것 같네요... 글 보단 인증사진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