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여자를 볼때마다 야한생각을 하게 될정도로 음란마귀가 가득입니다
요즘 너무 물을 안뺏더니 치마만 봐도 섯어요 ㅠㅠ
몸도 뻐근하겠다 안마도좀 받고 물도좀 빼려고 불렀어요
실장님이 자신감 있게 추천으로 보내줘서 봤는데 이름은 미미라고 하네요
세련된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 마인드가 참 좋다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모델같은 이미지의 이쁜 미미가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웃는상이네요
스마일~ 계속웃으면서 밀착해주는 스타일이더군요
안마하는동안 참 잼있었어요 장난도 많이 치고 살살 터치도 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분위기 어느정도 달아올라서 서비스 진행하는데
알몸이 된 미미의 바디를 보는데 너무 탱탱하고 탄력이 넘쳐요
애무시작 하는데 완전 FM 서비스해주네요
아주 강력해요 전해지는 촉감이 후달달합니다
전 뭔가 대접받는 느낌을 좋아라 하는데 딱 그렇게 애무해줍니다
69도 해보고 물이 너무 많아서 바로 아미랑 바로 입술박치기 후 바로삽입
키스를 빼는 느낌없어서 박는동안 계속 키스 했습니다 오우 키스 잘해요
키스 하면서도 밑에 박자맞춰 조여주는데 느낌 베리굿 자극적인 명기의 느낌입니다
진짜 삽입후 3분만에 싼거 같아요 키스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입에다 끝내고 싶었는데
빼기 너무 싫은 쪼임이라 그냥 마무리 했네요
미미도 완전 느꼈는지 정신을 못차립니다
와~ 큰기대 안했지만 꼭 경험해볼만한 매력녀에요 기회가 되신다면 미미를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