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에 어린애로 부탁해서 세연이 만났는데요
세연이 짬지가 엄청나게 쫀득해요
기둥이 짬지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자나요
기둥이 빠질때마다 꽃잎살이 같이 딸려나오는데
이게 얼마나 쫀득한지 미치겠더라구요 꽉 잡고 안놔줄려는듯한
취미 물어보니 의외로 헬스장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확실히 달라요 말랑말랑 보다는 약간의 탱탱함
서비스도 너무 잘하고 연애할때도 인위적이지 않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확실히 열려있고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정말 좋은 매니저 만난 것 같아요
확실히 기둥에 전달되는게 느낌이 다르네요
물론 매니저가 좋아서 더 좋은거같아요
달림하고픈날은 세연이 무조건 다시 찾을거 같아요
다들 좋은시간 좋은달림 하세요
그리고 세연이 한번 꼭 보시구요
클라쓰가 다르다는걸 느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