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매니져는 운동을 기본적으로 하는건지 입장하자마자 봤던 몸매 좋았습니다.
늘신한 키에 빵빵한 빨통이 딱 봐도 탄력좋아보이는 몸매가 눈에 딱 들어오는데
꽤나 관리를 하는구나 싶은 몸매였습니다.
외모도 매력적으로 이쁘게 생긴 얼굴입니다.
딱 미인상에 외모는 진짜 호불호 안갈리게 인기 많을거 같은 상이었습니다.
여튼 떡감도 있으면서도 몸매도 죽여주고 외모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칭찬해주고 싶은 착한 마인드 진짜 좋았습니다.
성격따라 사람이 가는 법이죠..
서비스 해줄때 제가 원하던건 다해줬습니다.
69도 맘껏 원없이 꽤나했습니다.
그리고 69 도중 수아 매니져 가 고개를 더 빼고 제 은밀한 저의 부랄도 빨아줬는데 진짜 느낌 최고였습니다.
짜릿한 느낌..
진짜 빼는거없이 죽여주게 잘해줬습니다.
삽입했을땐 관리가잘된 친구라서 쪼임이 죽여줘서 그런가 좀 오래는 못갔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게 잘 빼고 왔네요.
수아 매니져 자주 이용할 육변기 스타일입니다
노콘 질싸도 옵션에되는데 이친구 보댕이가 깨끗해서 바로 해보고싶더군요
담번이 너무나 기대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