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온김에 오랜만에 사장님한테 전화 드렸네요
본집이 워낙 시골이라 일있어 나올때마다 부르는거 같아요
어디 찾아 다닐필요도 없고 호텔에서 부르면 되니 진짜 요즘 너무 편하네요
저번에 후기 썻던 아가씨는 태국가서 아쉬울뻔 했는데
사장님이 기억하시고 너무 괜찮은 아가씨로 보내주셔서 좋았어요
이번에본 아가씨는 가인? 이었던거 같아요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하얀피부에 아주 섹끼가 흘러 넘치는 이쁜 마스크 입니다.
살짝 뾰족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날카롭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 섹끼가 묘하게 흐느는 이쁘장한 얼굴이었어요
매끄러운 피부와 예술적인 몸매 라인이 죽여줍니다.
가슴이 그리 크진 않은데 워낙 슬렌더라 가슴이 커보이는 효과도 있고
얼굴이 주먹만 하니까 커보이기도 하고 암튼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까칠하게 생겨서 서비스 별기대 안햇는데 생긴거와 다르게 잘 해줍니다
맛깔나게 오랄 해주고 69 요청했는데 흔퀘히 허락해 같이 물고 빨았습니다.
가인이가 먼저 위에서 바로 꼽아줍니다.
저도 가만히 받고만 있는 성격은 아니라 상체일으켜서
꼭지를 물고 떡치는데 애인으로 착각 할 뻔 했네요
정상위로 바꿔 언니 호흡과 제 호흡으로 배꼽을 맞추며 폭풍떡질
신음소리가 커져갈때쯤 키스를 하면서 제입에 혀를 넣어주는 급 황홀함에 시원하게 발사....
힘이 다빠져 위에 널부러져있으니 이아가씨도 연신 거친숨을 쉽니다.
와꾸 좋고 마인드 좋은 가인이와 판타스틱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