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드러운 손길이 생각나
퇴근하고 근처 코스튬 건마에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과 통화 후 로라가 된다고 하여 예약하고
주소받고 이동합니다
도착하여 전화하니 위치 알려주고 올라갑니다
두근두근 하며 올라갔는데 와 몸매 지립니다..
솔직히 미드가 짱은 아니지만 각선미부터해서
와꾸까지 맘에 드는 정도네요
샤워 후다닥 하고 나와서 베드에 누우니까
바로 손이 탁 오는데 와 찌릿찌릿한게 느낌 좋습니다ㅋㅋ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데 전문적인 마사지는 아니지만
솔직히 살짝 야릇야릇 하게 만져주는게 더 좋잖아요?ㅋㅋ
찌릿찌릿한 느낌을 이어갈때쯤 앞으로 돌아눕습니다
슬슬 시작하는데 엄청 피부 부드러워요 만지는데 애기피부도 아니고
촉감도 좋아요ㅋㅋ 살짝살짝 애무해주는데 오 발딱발딱 움직이네요
발딱거리니까 bj 해주는데 흡입력 좋습니다ㅋㅋ
손과 입 적절하게 이용하고 거부감이 없어서 더좋았어요
발사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