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이용때 스튜어디스 정민아 매니저가 보고 싶어
실장님께 문의 드렸더니 스케줄이 맞지않아 만나질 못했던 정민아 매니저
이번에 사전예약으로 문의 드린후 일정 맞춰서 드디어 만나봤음
궁금했던 스튜어디스를 만나다는 기분좋은 설레임
첫인상은 프로필상의 사진과 같이 청순하면서 민삘얼굴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닮아있는 정민아 매니저
대화 많이 안했는데도 묻어 나오는 애교섞인 말투와 행동들까지 다 사랑스러움..ㅠ
이렇게 귀여운 여자를 이전이 아닌 왜 오늘에서야 봤는지 너무 아쉬웠음
관계를 할때도 반응들이 바로 바로 오는게 리액션도 좋았고 반응도 굿굿!!
격렬한 손길이 아닌 살짝살짝 터치 부드럽게만 만져줘도 살아 움직이는 활어 같음 ㅋㅋ
청순한 외모 애교섞인 말투도 좋았지만 최고는 마인드였음
이번 페스티벌 이용 하면서 스튜어디스와의 관계 소원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