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가 출근했다길래 시크릿코스로 바로 예약했네요!
아무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매니저이다보니
출근하면 자연스럽게 크라운안마에 방문하게 되나봐요^^
세라도 이제 저를 완전히 기억을 하더라구요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참 좋았어요
대화 좀 하고 .. 침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죠
서비스는 안받거든요 서비스 받을 시간이 어딨어요!!
80분이라는 시간안에 한번이라도 영계보지에 더 쑤셔야죠..^^
함께 교감하고 사랑을 나누고 그러다보면 벨이 울려요
원래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할땐 시간이 금방 가자나요
세라 만날땐 딱 그런 기분이 드는거 같아요...
이 순간은 언제고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다음을 약속하고 퇴실해야죠
세라는 어리지만 전혀 어리지 않은 매니저에요
이뜻은 세라를 만나보시면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제가 이것저것 쓰지 않아도
좋은 매니저는 강남에 금방 소문이 나는 법 이니까요^^
다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