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지명하고 싶은 그녀...유아에게 홀려버렸다...
오랫만에 지명하고 싶은 그녀...유아에게 홀려버렸다...
유아언니 굉장히 소탈해요.뭐가 그렇게 웃긴지 시종일관 빵빵 터짐
제가 하는 짓이 얼빵해 보이나 봄.하긴 좀 어버버 하고 있긴 했는데요.
건강한 성격과 좋은 마인드를 가진 처자였네요.
잘웃고 잘앵기고 아잉 좋아라.
키는 163쯔음 될까요? 작아 보이진 않고 슬림하고요.
전체적 비율이 좋고 피부도 좋습니다.가슴은 자연 C컵 정도.
샤워하고 물다이도 받아 봤어요.기본에 충실한 FM식 바디에요.
가슴 바디부터 시작해서 좌우종횡하다가 입으로 애무를 하며 온몸을 훑는 타입.
받을만 하고요. 소프트해요 ㅎㅎ
그러나~~~이 언니의 핵심은 역시 연애에요!!
연애 반응 좋은 언니들 워낙 많잖아요.기막힌 연애반응을 가진 언니인데요.
유아 언니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연애 반응을 보여줘요.
키스만 해도 감이 오잖아요.왜 그..움찔움찔하는거.
조금만 애무해줘도 조금만 터치해도.막 꿀렁꿀렁하고..촉촉해지는 그거요.
그러고 그녀의 신음이 정말 사람 꼴리게하는데 뭐가 있어요
아우 생각하니 또 꼴리네
연애가 진행 될수록 소리 진짜 장난 아니게 커지는데..저 신음 과한거 싫어하거든요.
근데 이게 과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행복해서 소리 지르는 듯한 간드러짐? 뭐 그런 소리랄까.
그녀의 다리 감기 연애 중에 바뀌는 손의 위치 목감음.신음.표정.움직임 모두
남자에게 정복감을 완성 시켜주는 그런 연애반응을 보여줘서
충만한 상태로 즐달을 했습니다 !
사람을 배려해주는 그녀의 세심함과 그녀의 연애반응이 겹쳐져 자꾸 기억에 남아서
지금도 머릿속에 새록새록..또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