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5-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가게이며
운영진분들 친절하시고
조명은 밝은 편이고 조절가능하며
티는 적당한 사이즈에
베드는 넓은편입니다
그럼 이유연 매니저님 소개들어갈게요
외모는요
잘 정리댄 긴머리에
고데기 이쁘게하고
작은편의 얼굴에
큰편의 이쁜눈
오똑하고 이쁜 코와
앵두같은 입술 !
전체적으로 예쁜편의 외모라
와꾸족 분들이 보셔도
충분히 만족하실거같습니다
몸매는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바디라인이며
몸매에 적당한 미드와
잘록한편의 허리
몸매에 적당한 골반과
봉긋한 애플힙
티마는요
티마가 아주좋아요 ♥♥♥
상대에게 맞춰주면서도
띄워주기도 하며
아주 잘 웃고 리액션이
엄청난 친구로
저는 초접벙어리인대도
수다쟁이가 댈정도로
아주 재밌게 웃어주고
반응해주니 그저 감사하고
신이나네요 >_< ♥
피마는요
달달하면서도 적극적인
키감이 아주 좋으며
저는 헤비스모커라 미안해서
저 꼴초라 훅훅 들어오면 담배맛나 ㅋㅋㅋ
하니간 씨익웃더니 난그런거 안느껴졌다며
씨익웃으며 아주 좋은 키감을 선사하네요 >_<♥
이쁜 분과 키스하니
제마음에 봄바람이 ~>_< ♥
또한 좋은 공격력에 적극성까지 있으니
아주 즐거운 시간이네요 >_< ♥
마치며
처음 들어올때 오 이뻐 ! 하고
깍쟁이같을줄알았는대
세상 웃음많고 세상 밝은 에너지
뿜뿜하며 적극적인 티마에
저까지 세상 즐거워지니
하루의 피로가 빵 ! 하고 사라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