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갔고, 매니저도 초이스많이봣음!
실장님이 잘 챙겨줘서 간단하게 즐기러 간거라
좋은 매니저 만나고 싶었는데 딱 보고 싶었던 애 볼 수 있었고,
확실히 잘 놀고, 노래도 잘 부르고, 술도 잘 마시고 해서 좋았던 것 같음.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음
애가 괜찮으니까 확실히 재미 좀 볼 수 있었는데 돈 좀 들인 맛이 있었음.
딱 떡만 생각하면 솔직히 유흥사이트뒤지면 각종사이트가
답이긴 한데 이쪽이 뭔가 즐길거리가 더 풍부하다보니 종종 들리는데
이번에도 후회없는 달림 한 것 같아 보람있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