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이름만 들으면 달콤할것 같은 여자
하지만?
직접 만나본다면?
달콤함 보담 매콤함이 느껴지는 여자라는거.
클럽서비스후 방에서 물다이서비스
물다이서비스후 침대에서 서비스
홍시는 자신의 서비스에 자신감이 넘쳤고
서비스를 받아보면 왜 자신감이 넘치는지 알수있다
후까시부터 BJ스킬 부비 하뵷 손가락애무 발가락애무
안마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다 받은거 같고
물다이에서 끝이 아니라 침대에서 한번더 반복된다는거
연애할때도 진심인 여자인데
뽀얀 피부가 순식간에 붉게 올라오면서
홍시를 품에 안아보면 열기가 확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쁜 애플힙을 주무르며 뒷치기로 쑤셔줄때
홍시의 보지는 꿈틀꿈틀거리며 자지에 압박을 가하는데
이때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거라 생각한다
섹스가 끝나면 좀 더 편안한 분위기기 형성되고
퇴실전 가벼운 키스로 다음까지 약속하게 만드는 홍시
무한샷이 가능하다던데...
무한샷으로 보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