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하니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는 제시카
정말 얼굴보자마자 우와~ 하면서 들어갔네요
진짜 그냥 섹시한 이미지 거기다 쌔끈해 개꿀
역시 실장님이 강추할만 하네요~
잠깐 앉아서 간단한 대화하고 씻으려고 옷을 벗겨보니...
소중이가 반응을 하네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바디를 타는 그녀 예사롭지 않은 슬라이딩에 입으로 흡입 시작~
모양도 이쁘고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이 제 온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겨우 참고 침대로 이동해 살짝쿵 애무해주는데
동생놈은 어느새 팽창팽창해져 있네요 ㅋㅋㅋ
쫀쫀한 쪼임과 흥분된 공간속에서 시공간이 뒤틀리는 느낌..
제시카는 연신 꽉꽉 물어버리네요..
정말 애인처럼 달콤한 느낌이였습니다
격하게도 하고 부드럽게도 하고
연애감도 보통이 아니네요... 너무 좋아서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