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몸매랑 섹시한 와꾸로 남자 농락하는 티파니를 또 보고왔음
티파니를 보기위해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착
올라가서 티파니 방으로 바로 입장해서 얼굴이 마주친 순간.
지명인걸 알아보고 바로 안아주면서 뽀뽀를 쪽
어떻게 입장부터 이렇게 기분좋게 만들어주는지ㅎㅎ
-섹시한 여우상 얼굴. 이쁨
-귀여우면서 야하고 섹끼가 흐르는 분위기
-몸매도 꼴리게 잘빠졌고 가슴이 자연 E컵임
-사이즈가 자연 E컵이면 쳐질것도 같지만 직접보면 말도 안되게 탱탱함
-프로필 사진으로 보는거같이 탱탱하고 모양 이쁘고 말캉함
지체없이 시작되는 앤모드ㅎㅎ달라붙어서 만지면서 또 봐서 좋다고함
이런게 지명을 만드는 행복감이랄까..ㅋㅋ행복함이 만땅임^^
살포시 키스를 하면서 티파니 홀복을 벗기고
가슴을 살짝 만져보니까 너무 탱글말캉한 그 느낌 그대로였음
샤워섭스를 받는 상태에서 그냥 풀발이되버림
처음보는것도아닌데 티파니가 만져주기만하면 그냥 흥분되는게 잘못된거 같음
꽈추를 귀여워해주면서 씻겨주고 빠르게 침대로 이동
마른애무해주는 티파니을 보면서 한참 즐기면서 애무받고
비제이받다가 뜨거운 시선에 아래를 내려다보니까
야한눈빛으로 쳐다보고있음
얼굴도 이쁘고 그 아래 보이는 커다란 가슴도 넘 섹시했음
나도 받고만있을수 없어서 티파니 몸을 천천히 입술부터
가슴. 목. 배. 허벅지. 전부 훑고 내려가서 이쁜 꽃잎을 쪽쪽 빨아버림
움찔거리면서 야한소리가 나오고 물이 너무 흥건하게나와줌
넣어달라는 티파니 멘트에 꽃잎사이를 밀고 들어가서 한몸이되어봄
깊게 넣고 일단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키스만 주구장창했음
티파니가 먼저 허리를 튕기기 시작
이때다하고 폭발적인 템포로 흔들어버리니까
끌어안으며 허리를 다리로 감싸서 못 빠져나오게 쪼여주고
아래도 엄청 쪼이면서 신음을 귀에다가 야릇하게 내줌
영혼까지 한몸이되었다가 찌리릿하면서 분출했음
연애가 끝나고 안겨서 앤처럼 토닥이는거 너무 좋았음
가지말라며 애교를 피워주는 티파니...나도 가고싶지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