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로 방문해서 겨울이를 만났습니다.
겨울이는 진짜 너무너무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른 후기글도 별이 마인드 좋다고 써져있던데
이거 리얼이였습니다.
업소다니면서 세상 살다살다 이런마인드 가진 매니저 처음봅니다.
일단 겨울이는 클럽층에서 만났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었는데 거기서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클럽?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와 클럽을 즐기는데
그 클럽이 안 즐거울수 있나요? 당연히 무조건 즐거웠죠
즐겁기만했냐구요? 아뇨 자지에 피쏠려서 터질뻔한거 겨우 참았습니다.
방으로 이동했어요 겨울이와 대화를 나눴죠
허........... 진짜 대화나누다가 눈물 흘릴뻔했습니다.
최근 안좋은일이 계속 겹쳐서 대화를 좀 길게나눴는데
진짜 저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그 왜 그런거있자나요
사람이 대화를 나누다보면 이사람은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날 걱정해주고 있구나
물론 연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겨울이는 진짜 저를위해 마음을 써주더라구요
너무 감동이여서 훌쩍일뻔했네요 ...
이미 시간을 흘렀고 서비스는 미루고 섹스를 즐겼죠
마음이가서 그런지 정말 섹스가 뜨거웠습니다.
겨울이 움직임에 더 없이 큰 흥분감을 느끼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사정 후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대화를 더 하지 못 한게 아쉽지만
다음에 만날때는 그냥 긴타임 끊어놓고 대화 나누고싶어요
물론 섹스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