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둘이서 조개찜에 소주 한잔 하다
ㅋㅋㅋ 역시 남자들은 술 먹으면 여자 얘기에
여자가 그리워서 여자를 찾을수 밖에 없는
동물인듯...ㅋㅋ 그래서 명품관에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나는 제시카 예약하고 친구는 누군지
모르겠고 ㅋㅋㅋ 암튼 명품관 도착해서 제시카 봤는데
술기운이라 그런지 존예 같았음 ㅋㅋㅋ 청순 하면서
색기 있게 생겼고 이정도 미모면 나의 봉을 맡겨도
거부감이 없을 정도 였고 키도 크고 몸매 아주 좋았음
ㅋㅋㅋㅋ 그렇게 어떻게 연애 한지 잘 모르겠는데 ㅋㅋ
본능에 아주 열심히 한것 같았음 ㅋㅋㅋ 연애 끝나고
술이 깼는데 제시카 얼굴을 자세히 봤음 내 옆에서 딱
붙어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존예맞음 ㅋㅋㅋㅋ
담에는 술 안먹고 맹정신에 제시카 보러 갈거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