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도 이쁘고 소위말하는 떡감이 너무 좋은 은비 언니였습니다
쉬는 날이 되었는데 마땅히 할게 없어 낮에는 잠만 자다가
저녁이 되고 나서야 뭔가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동생 물빼러 달렸습니다
오피나 이런데 예약하기는 귀찮고 오랜만에 안마를 가자는 생각에 겐조로 향했죠
샤워실로 이동 샤워 끝나고 실장님 안내로 은비가 있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흥분도를 상승시키는 어두운 조명에 은비 언니 저를 보고 웃어주며
B컵 이상으로 보인 가슴 자연산이냐고 물어보니 자연산이라고 합니다
탕으로 이동해서 언니와 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야한 드립도 농담 처럼 던지는데 은비언니가 잘 받아주네요
서비스 들어가기전에 가슴도 한번 만지작 거려보고 자연산임을 확인했습니다 ㅎ
언니의 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큼직한 가슴에 부드러움까지 가미되니 아니 좋을 수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BJ도 꼼꼼하게 해주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저도 가만있을 수 없어 역립을 시도합니다
만지기만 하기에는 가슴이 뭔가 아쉬운 듯 하고 입을 가져다대고 빨기까지 하니 만족스럽습니다
슬슬 시간도 된 듯 하여 콘끼고 합체 합니다
은비 언니 슬림~보통 사이 정도의 몸매에 엉덩이도 탱탱합니다
소위말하는 떡감이 너무 좋은 은비언니였구요
삽입 후 반응도 많이 좋았습니다
가볍게 진행하다 점점 페이스를 올려서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언니가 활어처럼 몸을 젖히네요
입과 손은 놀지 않고 계속해서 은비의 입술과 가슴을 탐합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났더니 은비언니가 숨을 가쁘게 쉬는데 사랑스럽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