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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극슬림 취향이다 하는 분들은 꼭 '마리'를 봐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한게텔에서 '마리' 같은 스키니 스타일은 귀하니까 말이죠.
'마리'는 그냥 육덕을 가장한 멧돼지들이 넘쳐나는 한게텔에서 그저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군데 다니면서 프로필에 속고, 오늘은 설마 아니겠지 하다가 또 속고, 속는 게 일상의 연속이라면 군살 하나 없는 스키니 한 사이즈의 '마리'가 답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마리'가 좁보라는 점이 '마리'를 꼭 봐야 하는 이유라 하겠습니다.
키스에도 적극적이고 찐 애인 모드도 장착된 스키니 스타일의 좁보인 '마리'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