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닫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아차싶었다
나의 가운을 벗기며 키스부터 훅훅 들어오는 캣츠
거기에 그녀의 손은 바쁘게 나의 몸을 훑고 있었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자극적으로 애무가 들어왔고
그렇게 우리는 화끈한 1차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
살짝 놀랐지만 나를 더욱 꼴리게만들었지
쉴틈이있나? 바로 캣츠를 눕혀놓고 역립!
고양이 같이 섹시한 여자의 보지를 빤다?
보짓물도 질질 흘려댄다?
신음소리까지 날 미치게 만든다?
이런 상황과 분위기가 날 미치게 만든거 같음
캣츠가 뭘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나의 잦이는 크게 팽창해있었지
바로 2차전 돌입해서 힘차게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어
나의 박음질에 야릇한소리를 흘려대며 더 야한 분위기를 만드는 캣츠
하 ...... 기분좋게 2차전까지 성공! 최고의 흥분감이였다
빠르게 2차전까지 끝내고 이제 담배 한 대 피우며 좀 쉬려고했지
같이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캣츠가 자리를 옮겼어
응 ....? 내 잦이를 빨면서 나와 대화를 이어가겠다는거지 ....
나참 그래 오늘 어디 한 번 죽어보자 캣츠야
그렇게 나의 몸은 그녀에게 유린당하기 시작했고
3차전은 그렇게 캣츠에게 따먹혔다 ......
캣츠랑 함께한 시간 내내 잦이가 발기해있던 것 같다
퇴실하기 전에 잠깐 대화하는데 오빠 힘 좋다며 이야기하는데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애써 웃으면서 남자가 이정도는 돼야지 라고 대답했다
혹 캣츠를 만날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기빨릴 준비하고 만나길바란다
안그러면 당신들도 아마 후덜덜 거리며 퇴실하게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