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옥순이는 살인적인 애교에 녹아부러
오늘도 옥순이의 애교에 녹아나러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아담한키에 A컵 가슴을 보유하고 말투가 정말 신기 할 정도로 특이하고
밀착을 정말 잘하는 아가씨~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옥순이
그중에 진자 맘에 드는것은 깔끔한 외모 와는 달리
의외로 하드한 서비스 옥순이 접착제를 발라 놓은 듯이
저에게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 적극성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하다보면
뒷통수 크게 때려버릴줄 아는 하드한 서비스도 맘에들고 앵앵거리는 말투도 맘에들어습니다
연애할때의 밀착은 더욱더 심해지고 연애반응부터 키스 뭐하나 빠지지않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애교의 끝을 느껴봣네요 해서 마무리는 더욱더 쉽게 해버렸습니다
온몸에 온기가 가득차 더워서, 냉장고에 있는 커피 원샷 때리고 퇴실했네요 시원시원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