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달리기 위해 토부기로 피신했습니다
날씨가 진짜 너무 춥네요 ..
야간으로 이른시간에 봤는데 쥴리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쥴리언니는 슬림한데 몸매라인 미쳤습니다
그리고 애인모드는 가식없는 애인같은 느낌이라 할수있습니다 정말 같이있는 시간동안
하다못해 담배하나같이 필때도 옆에 딱 붙어서 안떨어집니다 ㅋㅋ
거희 뭐 자석수준이죠 그리고 어색하지않은 대화법 언니가 말을 잘하는것도있는데
선수같이 잘하는게아니라 원래 성격자체가 상당히 밝은언니라 다가가기 쉽더라구요
서비스도 잘해주고 연애도 잘하고 역시 여자는 떡을 잘쳐야 매력이있씁니다 ㅋㅋㅋ
오늘 쥴리언니와 한바탕 즐기면서 한을 풀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양도 평소보다 어마무지했네요 ㅋㅋ
역시 토부기는 마음 정신까지 힐링시켜주는 굉장한 곳입니다~~!!
잘놀았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