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전날에 이용하고 오랜만에 블랑 들렀습니다
여전히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른만큼 매니저랑 오랜시간보내고 싶어
이번엔 4시간 코스로 예약드렸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마인드 좋으신분으로 잘좀 부탁드린다고하니
구연화 매니저님 추천해주셔서 예약 진행해주시라고 했습니다
매니저님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로 어색한 분위기부터 잘 풀었네요
어색한 분위기가 풀리고나니 똘똘이가 반응이 오더군요
샤워를 빠르게 마치고 나와 분위기잡고 애무를 시작하니
구연화 매니저도 움찔거리면서 슬슬 반응이 오기시작하더니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더라구요
연화 매니저한테 애무 받고 삽입을 하고 첫발을 격하게 뺏네요
4시간동안 같이 시간을 보내니 어색한게 많이 없고
애인모드도 완벽해지는게 4시간코스가 좋긴하네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두번째 진행하니 확실히 더 좋게 마무리가되었네요
구연화 매니저 추천해주셔서 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