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언제나 실장과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방문해서 실장님이 시아를 보여주셨는데
반응도 좋고 워낙 제스타일을 잘아시기에 믿고 바로 준비하고 올라갔습니다
20대 섹시하고 귀엽습니다 160초반정도 아담하고 가슴은 자연B+
시아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오 대충 설명은 들었지만
딱봐도 제 스타일인게 눈에 띄며 딱봐도 어려보이는 시아가 저를 반겨주네요
역시 실장님 추천은 믿음이라 생각하고 침대에 앉아 시아가 주는 물 한잔마시며 대화를 나눠보니
처음본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오랜 지명처럼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잘 맞춰주면서
저를 서서히 녹이는데 보면볼수록 섹끼가 줄줄 흐르는게 빨리 따먹고싶어 씻고
왠지 서비스 보다는 그냥 물고 빨고가 하고싶어 얘기했더니 빼는거 없이
침대로 오자마자 품에 안겨서 끈적하게 키스부터 해주는데 완전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정해지지 않은 듯한 서로의 필에 충실하면서 서로를 물고 빨며 연인처럼 뜨거워졌네요
서비스를 받았다기 보다는 함께 즐겼다는 표현이 딱 맞을것 같습니다
시아도 적당히 흥분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걸 확인하고
그대로 분위기살려서 무기착용하고 덤비는데 말로만 듣던 역대급 연애감을 가진 언니가 여기있었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몰랐는데 넣자마자 아! 역대급 연애감이었습니다
꽉 무는 연애감에 감동이 밀려올정도였는데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발사했네요
근데도 아주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리고 이쁜데 빼는거없이 맞춰주는 마인드, 그리고 연애감
그냥 한시간을 녹여버리는 시아 주말이 오기전에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