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어린 홍시에게 난 투샷은 첨인지라 원샷 잘 되었는데 두번째는 쪽~~팔렸네요
친구에게 오늘은 내가 살게 담에 월급 받으면 니가쏴 했습니다
단체 할인에 결제하고 각자 매니저 앞으로
문 열고 인사를 저 한테하는데 아담하고 몸매가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몸매라 샤워 서비스 해주고 물다이 받는데 아~~좋아랏,잘 합니다
간질간질하게 ㄸㄲㅆ해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차라리 안해주고
BJ 더 해주는게 좋음..앞으로 돌라고 하네요 아고 좋아라 하고 돌앗죠..
한손은 거기를 흔들면서 ㅇㅁ를 이것 저곳 해 주는데
Y존이 성감대인데 너무 쌔게해서그런지 그만 쥐가,민망 했음
괜찮냐고 살살해줘야 겠다하면서 열심히 BJ도해주는데 아주 좋아요 굿굿.
눈뜨고 보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들보들 그러고서 투샷 했냐고 하니까 응이라니
콘 가져와 물다이에서 열심히 해 줍니다
쌀꺼 갔지만 악을 쓰고 참았슴돠 더 느끼려고 가슴을 만지면서
빨리 싸는게 좋다고,참지 말라구 그래도 참다가 시원하게...엄청 나옵니다.
그녀가 아이고 마니도 굶었구나 그러는데 ..응 마니 굶었다고.
글고 쉬다가 다시 열심히 애무 받고 먼저 그녀가 올라타고 하다가
홍시 눕히고 향해 열심히 방아를.... 아~~너무 힘들더군요 ....
한참하다가 보니 동생이 힘들어서 죽네요.
아 시간도 없는데 일단 BJ + 애무 후 다시해봐도 안됨.. 핸플 합니다
저도 힘들고해서 냅뒀습니다. 근데 이게 나올 듯 말듯하면서 안 나옵니다
시간이 지나니 동생이 아프답니다.그만하라고 햇죠..
근데 저보고 어떻해 못해서 그러는데 괜찮다구...근데도 미안한지 계속합니다.
전 진짜 괜찮다고 햇죠 ㅎㅎ
그리고 나서 그냥 이야기좀하고 샤워하구 마지막 포옹 정도 하고 나왔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