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젖을 찾아 여러 국적의 아이들을 만나보았는데
대부분 참젖보다는 시술의 힘이 들어간 젖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백마방앗간에서 빅토리아라는 아이를 예약 후 만나게되었는데
한가지 중요한건 이 아이 .. 와꾸도 이쁜데 몸매가 진짜 예술입니다.
참젖중에서도 핑유에 참젖이라 .. 이건 뭐 거의 상줘야되는 부분입니다.
와꾸 되는 아이들중에서 마인드까지 받쳐주니 지명이 많을 수 밖에 ..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도 안되서 밖에서 시간좀 때우다가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마인드 전체적인 흐름 부드럽게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이구요
오히려 당하는거보다 해주는걸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빼는게 아니라 받아줄거 다 받아주면서 오히려 자기가 더 괴롭혀야지 라는 느낌 ?
그래서 애무를 한참동안 받게되었네요 ..
여러체위 가능하구요 빅토리아 연애할때 반응은 뒷치기에서 아주 미치는걸 확인했습니다.
뒷치기를 아마 제일 좋아하는듯 해요
자연산 참젖에 핑유라서 진짜 젖만 한참동안 만진듯 하네요 ..ㅋㅋ
재접은 무조건 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