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로엠의 뽀얀피부에 청순한 외모가 좋았던 김지윤 만나고 왔습니다
어제 강남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자리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나온김에 VVIP로엠에
연락해서 괜찮은 매니저 추천을 해달라고 했는데 김지윤이 22살에 외모도 예쁘게 생겼지만
뽀얀 피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자주다녔던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예정시간보다 김지윤이
빠르게 도착해줘서 문을 열어줬는데 순딩순딩한 김지윤이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데 웃는 얼굴을 보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뽀얀 피부에 청순한 얼굴을 보기만해도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쾌활하고
활발한 성격이 더 마음에 들었고 잠깐 대화를 하는 사이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시간 좀 지나서 침대로가서 가운을 벗기는데 뽀얀 속살에 몸매 라인까지 좋아서
바로 애무지삭 해주는데 반응도 좋고 신음도좋고~~애인모드도 정말 좋아서
이게 유흥이 아니라 여자친구와 데이트한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너무 행복했습니다~~
너무 만족했던 김지윤 다음에도 시간맞으면 꼭 다시 보고 싶은 매니저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