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마지막 날 친구들이랑 거하게 술 한잔을 걸친 후 마지막 장식을 위해 항상 가던 인스타 스파로 예약을 잡고 달리러 갔죠
계산을 하고 후딱 씻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죠
먼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건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우 시원했어여 역시 인스타 스파의 마사지는 믿고 받아도 되는 마사지네요
술도 마시고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그럴 때쯤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잠도 깨고 저의 똘똘이도 깨고 슬슬 달아 올랐죠
또각또각 소리가 들려오면서 긴장이 되는 순간 매니저분의 똑 똑 하고 들어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면서 한눈에 스캔을 쫙 해 봤는데
와꾸는 민삘에다가 키는 좀 작은 편이고 귀여운 스타일이였네요
이쁘고 귀여운 스탈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연우라고 하네요
그렇게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저의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 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에요
똘똘이까지 열심히 빨아주는데 그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되고 꼴리네요
그렇게 이제 콘을 장착한 후 본 게임을 시작하였죠
먼저 언니가 위에서 부드럽고 천천히 해주는데 같이 즐기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너무 좋았죠
자세를 바꿔서 제가 정자세로 하면서 열심히 박으니 신음소리가 기가맥혀서 금방 신호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 해 버렸습니다 ㅎㅎ
2024마지막 달림을 연우랑 보내서 정말 만족스럽네요
인스타 연우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