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는 아주 명랑하고 밝은성격을 가지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플레이로 넘어가자 키스를해보는순간 감촉이 무지좋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고 달콤한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가슴또한 보드라워서 솜사탕같이 달고 맛있더랍니다
카나도 매니저이기전에 감정을 가진 한친구이자,
손님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마음이나 배려하는 마음이 좋은편이라
빼는거없이 최대한 맞춰주려는 마인드입니다.
그냥 딱 썸녀와 있는 기분이랄까 그런기분이 들었습니다.
카나와 알콩달콩에 재미난 시간 보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