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봤었던 나라를 다시 접견했습니다.
간만에 얼굴봐서 그런가 더 이뻐졌네요
한번 봤다고 처음때보다 어색함도 없고 장난도 치며 놀았네요
나라도 반가워서 그런가 제 옆에 딱 오더니 눈웃음 짓네요 ㅋㅋㅋ
서비스도 받기전에 너무 꼴려버려서 바로 그냥 옷벗기고 삽입했어요
그러니까 방금 전까지 웃고있던 얼굴이 점점 찡그러지며 느끼더라구요 흐흐
금방 쌀거 같았는데 꾸역꾸역 참고 참다가 시원하게 쌋네요
처음 봣을때보다 뭔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