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2~3번을 해야겠다 마음 먹었고 100분 무한으로 결제를 했습니다ㅎㅎㅎ
될지 않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결제하고 슬림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요청드리니
제니를 추천해주시고 2S이상코스부터는 끌림이 그냥 추가로 들어가있어서 좋네요
엘베 앞에서 대기하다가 은유실장님이랑 같이 엘베안으로 들어가서
야릇하게 빨려버리면서 예열을 끝내주게 마쳤습니다
은유실장님은 이쁘장한게 다음에 시그니처코스로 보려구요ㅋㅋ
제니가 엘베앞에서 인사해주는데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게 마음에 들어네요
#158~160될꺼같은 아담한 사이즈
#가슴도 A~A+일꺼같고
#머리도 작고 얼굴도 작아서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들어가 있는게 신기합니다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민삘
침대에서 얘기를 해보는 성격도 쾌할하고 애교가 많아 즐겁네요
달라붙어 얘기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아~뭐지~왜케 귀엽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흥이 넘치는 스타일이라 분위기도 잘 띄우기 잘 웃어주는게 좋네요
샤워하고 빨리하자고 옷을 벗기고 제니도 옷을 벗는데
뽀얀 흰피부가 보이고 키는 작지만 몸매가 아주 슬림하고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
여성스러움이 강조가 되는 몸매인데 엉덩이가 아주 이쁘네요
사과 두쪽이 나눠져있는 이쁜 엉덩이랑 비율 좋은 슬림 몸매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해주는데 빨리 빨리하는 스타일이 아닌
천천히 부드럽고 애무하면서 온전히 다 느끼게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혀로 온몸을 핥고 훑고 지나가다 엉까시를 해주고 아~주 굉장히 많이 찐으로
강력한 엉까시입니다....
혀로 너무 깊숙하게 들어가 흡입하는데 제가 괜찮다고 그만해도된다했지만
자기가 즐기는지 제가 이제 그만해도된다할때마다 더 강도가 강해지네요
자기는 그만하라고하면 더 해주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면서요ㅎㅎㅎ
비제이를 하다 69자세를 잡아주고 제니의 봉지를 보는게 멍구가 좁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빨아주기 좋았지만 멍구가 좁아 벌써 기대가 되었습니다
먼저 여상으로 제니가 천천히 들어옵니다 좁기때문에 한번에 넣으면 아프다면서
천천히 조금씩 들어오는데 천천히 들어오니 제니의 봉지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게 좋았고
초반부터 봉지의 압박감이 굉장합니다
여상에서 얼마 하지 못하고 뒷치기로 바꿔 엉덩이를 세게잡고 하는데 신음소리가 좋고
뒷치기 좋다면서 부르르 떨기까지 합니다 저도 부르르떨면서 한번사정을 했구요
조금 쉬다 두번째에 돌입해보는데 제니의 손길이 닿으니 생각보다 빠르게 기립이 되고
이번엔 정자세로 키스를 마구하면서 해보는데 귓속으로 제니가 섹드립을 계속 날리는 탓에
흥분이 더되고 키스를 정성껏 잘해주는 제니한테 어렵지 않게 두번째도 사정을 했습니다
무한이지만 두번이나 했으면 만족했다라는 생각으로 쉬려하는데 제니가 한번을 더해야지
하면서 다시 입과 손으로 제 존슨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전 이제 괜찮다고 같이 쉬자했지만
말을 듣지않고 기어코 세워서 다시 여상으로 움직이네요
하지만 더는 안될꺼같아 할꺼면 손으로 해달라고 했고 키스와 꼭지를 애무하면서
오래동안 손으로 흔들어주고 입으로 빨아주다 손을로 다시 흔들고
세번째는 정말 어렵게 발싸했습니다 ㅎㅎ
저도 지치고 제니도 세번째를 하고 팔이 아프다고 저에게 안겨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