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를 좋아하는 1인이고 혀린이에게 정착한 1인 입니다
예전엔 주간에 시크릿코스하는 매니저들이 많아 돌려보는 맛이 있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결국은 혀린이를 계속 찾아가게 되더라고요
제 취향에 가장 잘 맞아서겠죠? 서비스도 잘해주고 연애도 항상 만족이구요
보통은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있을떄도 있는데 혀린이가 각성하면 그것도 없습니다
이번에 그렇더라구요
뭔가 몸이 뜨거워진 상태에서 절 만난 느낌인데 그래서인가 엄청 공격적이였어요
서비스를 하면서 내 반응을 살피고 빨리 내가 박아줬으면 하는 그런 느낌?
(물론 제 뇌피셜임돠)
그래서 이날은 서비스는 잠시 미뤄두고 계속 박고 싸고 박고싸고 박고싸고 하다나왔네요
시크릿이라 그런게 아니라 혀린이 떡감이 확실히 찰져요
쌀때도 몸 이것저곳 내가 원하는 부위에 쌀수있으니 그런 부분도 좋구요
역시 섹스는 이렇게 해야 또 맛이 살아나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
시오후키까지 하려고 덤벼들길래 이번에는 진짜 하면 죽을거같다고 말하고 패스했네요
저도 오랜만에 쓰리샷까지 하면서 좀 무리한 상태였거든요
이런 모습의 혀린이도 맘에 드네요 종종 서비스 대신 요렇게도 즐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