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새로온 언니인 블루 언니 보게 되었습니다
블루 이름만 들어도 왠지 포카리 처럼 청순 할것 같는데
역시나 이름 만큼 청순하고 상큼한 언니 였습니다
달달한 대화를 나누고 오~빠~ 야~ 이 말은 남자를 무장해제 시켜버린다는
대화가 너무 재미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에 푹 빠졌습니다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다 적극적인 블루 언니에 손 장난에 불이 붙어
바로 탈의 후 간단히 샤워하로 탕으로 들어 갔습니다
탕에서도 떨어질 줄 모르는 블루 언니 였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며 비비는데 그 느낌이 끝내 줍니다
양치를 하는 건지 몸으로 애무를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자극적 였습니다
한손에 칫솔이 한손은 연신 가슴과 엉덩이를 오가며 야릇한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전투적으로 들어오는 블루 언니에 살짝 움찔 했네요
오빠야~ 쫄지마라~ 안잡아 먹는다~
그러면서 제 동생놈을 잡아 먹어버리는 언니 입니다
그 애무에 느낌이 얼마나 좋았던지 그냥 이대로 싸버리고 싶었을 정도였네요
그대로 69자세로 바꿔 아담한 얼굴과 동급에 이쁜 동굴이 보입니다
혀로 클리를 살짝 비볐더니 자지러 지면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더 깊숙이 대줍니다
한순간 숨이 막힐 정도로 입안 가득 들어온 언니 거기에 물이 흐르네요
느낌도 없이 장비가 착용된 거기에 그대로 들어옵니다
입구 부터 쪼이더니 중간에 벽에 스치고 끝에 닿는 느낌
어리고 어린 블루 언니에 거기는 특별했습니다
이런 쪼임이라면 하루에도 몇번이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하루 일발 발사하면 무기력해지는데
블루 언니만 있으면 몇번이고 할 수 있는 원기회복제 같은 언니입니다
나중에 들은 사실은 블루 언니 지명이 많은 언니라는 군요
제가 운좋게 보게 되었는데 그만 대단한 언니에 빠져 버렸습니다
또 볼려면 엄청난 대기 압박을 둘고 봐야 한다지만 그래도 볼 수 밖에 없네요
끊을 수 없는 유혹 적인 블루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