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떡마려서워 불렀는고
와꾸보고 별로면 보내려고 문열었는데
아주 나이스한 관리사가 오셨어요
마사지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도 안나요 마사지 받으면서
색계 장면들 떠올리며 무슨자세로 할까 고민만 했어요
쓸대없는 고민이었어요 5분만에 끝났어요
좀있다가 재도전 합니다 전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