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넘 생일이라 술도 사줄겸 하드코어 한번도 안 가봤다길래 ㅎㅎㅎ
초원의집에 델꼬 가봤네여 ㅎㅎㅎㅎㅎ
아이유실장님과 인사하고 술 두세잔 마시고 있으니
초이스 시작하는데 동생넘은 부끄러워서 초이스 못하겠다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초이스 해줬네요 ㅎㅎ 제일 잘 놀꺼같은 언니로 ^^
저는 제 스퇄 소원이로 초이쓰~~~~~~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먼저 알아서 이끌어주네요 ^^
다들 한잔하고 ..ㅎ 언니들 신고식 아 ..지금도 짜릿하네 ㅎㅎㅎㅎ
대화감도 좋고 .. 뭐 빠지는게 없네요 동생도 신나는지 파트너랑 잘 노네요 ㅎㅎㅎ
둘이서 연락처 교환하고 난리남~~~ㅋ
전투도 맘에 들고 마지막 언니손길로 보람차게 놀았습니다
다 놀고 나와서도 동생이랑 얘기하느라 정신없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