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
많은 커플이 있었고
많은 매니저가 있었음에도
내 자지에 박히면서
섹드립을 쏟아내던 모모
내 자지가 너무 맛있다며
계속 쑤셔달라고 외치던 그녀에게
나는 정액을 듬뿍 뿌려주었다
(물론 장비장착했음^^)
생각보다 많은양의 정액이 나왔고
모모가 한마디 하더라
"오빠도 꼴렸구나?"
방에서 -
왜인지 서비스를 받으면 안되겟다고 생각했다
"서비스 패스하자"
"그럼 나 맛있게 따먹어줄꺼야?"
"당연하지"
빠르게 씻자마자 침대에 뒹굴렀다
서로 경쟁하듯 흥분시켰다
나는 모모를 모모는 나의 몸을
서로의 타액과 체액이 잔뜩 섞였고
이미 몸은 땀으로 잔뜩 젖었다
그 와중에 모모는 또 박히고싶다며
내 자지에 장비를 씌워주었고
그대로 내 위로 올라와 보지에 쑤셔버렸다
"아 c8 존x 좋아 진짜 오빠 자지 최고야"
미친듯이 쑤셨다
미친듯이 박았다
예비콜? 모모에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다
현재 쾌락을 느끼는것을 더 중요시 생각하는 여자
대낮부터 이렇게 섹스할 줄은 몰랐다
나 지금도 모모를 생각하니까 또 꼴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