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음
이쁜애 있으면 아껴먹어야 한다고 말이지
근데 형들이 아껴먹는다고 얘가 아껴지겠어?
이렇게 이쁜애들은 누군가가 이미 쑤시고있음
그래서 나는 꼬맹이가 나올때마다 예약박음
얘가 크라운 주간 최애녀임
처음 만났을땐 살짝 긴장한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젠 워낙 많이봐서인지 찐으로 여친느낌 나더라고
확실히 한명 오래보면 좋은점이 있는거 같음
안그래도 섹할때 야한애가
보면 볼수록 더 야해지는 느낌?
마음이 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반응하는데 더 격렬해지는게 느껴짐
오피 키방 스웨
보통 어린애들이 많다는 업종 다니면서도
이렇게까지 이쁘고 맘에 드는애 한번도 없었는데
안마에서 찾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저 앞으로 꼬맹이가 크라운에 오래있어주길 바랄뿐
님들도 어리고 이쁜애 오지게 따먹고싶으명 꼬맹이 ㄱㄱ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