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면 ...벌떡 커져버립니다..
이건 물을 한번 빼줘야되서... 달려갑니다. 원안마 ㄱㄱ
은수를 추천을하는데 뭐 누군들 어떠하랴 걍 빨리 물빼고싶은생각에
빛의 스피드로 샤워를하고 은수랑 만났네요
160초반 키에 섹.스러운 얼굴 살짝 피부도 보들보들
빨리 빨리!!
방문을 잠구자마자 키스를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좀 과하게
오늘 처음본 사이인데 ....
눈을감으며 입을벌려 제 혀를 받아주더니 손으론 꼬치를 만지면서
"어머 오빠 완전 급했나봐?" 마치 저를 애기처럼 대하는게
몹시 흥분이되네요 ... 은수가 " 맛잇게 빨아줄게 ?"
그리곤 진짜 여지껏받은 비제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납니다..
옆구리가 쑤실정도로 힘이바짝들어가고 ... 도저히안되겟습니다
은수를 눕혀 가슴을 핥고 보지도 빨아버리면서 ... 촉촉해졌다 싶을때
삽입을했습니다. 아...뜨거워요 ... 은수가 그렇게 이야기를하네요 ..
몇번 하지도 않았는디.... 이거 점점 쌀꺼같은느낌....
목적은 물빼는건데... 이렇게 느낌좋은 느낌은 처음이라 ㅜㅜ
싸기가 싫었습니다.. 자세를 바꿔줬으면 .... 그때 은수가 자세를 바꾸며
엉덩이는 제얼굴방향으로 향하며 몸은 침대에 밀착하여 엉덩이를 들썩여줍니다.
아... 이런섹녀였다니...방아찍기가 아닌 트월킹을 보는거같고 ...
싸고싶은면 싸라는데... 그말이 왜이렇게 흥분이되는지 잘참고있던
애액이 은수의 속으로 마구 뿜어져 나가네요 .. 한동안 말이없고
정적만 흐르다가 은수가 키스를해주며 .. 좋았다고 하니깐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며 은수랑 딥키스를 찐하게 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