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달림... 와꾸녀를 만나고싶다면 당연스레 크라운으로 가게되네요
업소마다 유명한 와꾸녀가있다
하지만 그 수가 적기에 선택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없더라
그런 매니저들은 예약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크라운은 다르다
크라운 주간은 확실히 와꾸녀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1:1만 하는 와꾸녀들도있고 클럽까지 가능한 와꾸녀들도 있다
이번엔 클럽을 즐기고싶었기에 요청했고 로라를 만났다
빛났다 아름다웠고 매력적이였다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겠더라
몸매도 좋았다 몸매 역시 남자라면 탐하고싶은 그런 스타일
애인모드과이기에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분명 다른 매력으로 아쉬운 부분을 확실히 지워주는 여자
부드럽게 다가가 역립을 할때 말로만 쌀꺼같다라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다리 사이에서 홍수가나듯 물이 쏟아져나온다
이걸보고 어떤 남자가 참을 수 있으리
그상태로 자지를 입에 물려주면 부드럽게 핥아주는데 바로 풀발시전
빠르게 장비 착용하고 다리사이로 자지를 쑤셔주면 그때부턴 나의 시간
자세변경? 키스? 빼는거 없이 완전히 몰입한채 내 리드에 따라오는 와꾸녀
이런 여자를 따먹었다는 정복감에 찐한 쾌락을 느끼며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까지 내 옆에누워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싶다
꼭 로라만을 추천하는건 아니다 그러기엔 크라운 주간에 와꾸녀가 너무 많다
확실히 선택의 폭이 넓은 크라운 주간이 나 같은 와꾸족에겐 최고의 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