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블루 정말이지..보길 잘했네.
NF 블루 정말이지..보길 잘했네.
실장님이 오빠랑 잘 맞을것 같다며 추천한 언니.NF 블루
출근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지인들에게 언뜻 흘려 듣기로는 평가가 후했던걸로 기억.
오호라. 이런 경우 숨겨진 보물인 경우가 많지.
방에 들어서니 아담한 체구를 가진 룸삘의 언니가 살짝 웃으며 맞이 한다.
예쁜 눈 크고, 오똑한 코. 주먹만한 동그란 얼굴.
입술도 자그마하니 귀엽고 입술 라인이 선명하고 부드럽고 촉촉해보인다 ^^
어린느낌의...어여쁜 츠자.나이도 많아 보이지 않는다..
누구 닮고 어쩌고를 떠나서..요목조목 살펴보아도..오 괜찮네. 이뿌네.라는 소리가 나오는 ^^
키가 160 쯔음의 작고 아담한 키.가느다란 팔과 다리 허벅지와 종아리도 이쁘장하니 긋~
비율좋은 몸매.거기에 가슴은 C컵 모양 자체가 이쁜 편이고. 촉감 역시 좋은편 ^^
그녀의 성격은 여성미가 철철 넘치는 청순가련형에 솔직하고... 꾸밈이 없다....
말도 잘하고...애교도 있고.또한 자신의 이야기도 많이 하고...잘웃고...ㅎㅎ
대화에는 시간가는줄 모를 아이..
마른 애무 서비스 역시 소프트한 편이지만.꼼꼼하게 길게 해주던 BJ가 인상적...
미소를 지으며 발라당 누으며 역립을 유도하는...그녀...키스도 적극적이고..
전혀 빼는 것 없이 부드럽게 소프트하게 그러다가 간혹 깊게 휘감겨 들어오는 수준 높은 키스...
역립에 은은하면서도 솔직하게 반응...저질 역립에도 진입에 문제 없을만큼의 수량..
성격 만큼이나 몸도 솔직해...그래서 더 좋아...그렇게..선물 착용후...그녀의 속으로...
쪼임도 찐득...쫀득하니...정말이지..보길 잘했네.
여운이 많이 남아서...결국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