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추워져 오늘은 큰맘 먹고 로엠 이용을 하기로함
내 똘똘이한테도 미안한 요즘 실장님께 추천 프로필을 받아
천천히 살펴보는데 눈에 들어온 이마리매니저
조금 강해보이는 인상의 그녀 나를 리드해줄것이라는 마음으로 예약을 드리고
호텔에서 대기후 매니저를 맞았다
내 예상과는 다르게 수줍은듯 방으로 들어오는 매니저
부끄러움이 많은가 하는 생각에 대화를 시작하니 첫인상과는 다른
애교섞이 말투와 귀여운 행동 내가 생각한 나를 리드해줄거라는 내 예상이 비나가버렸다
이왕 이렇게된거 이마리 매니저는 내가 리드를 해야겠다 싶어
샤워를 마치고 나온 매니저를 침대위로 이끌어 살짝살짝 애무를 시작하니
작게 들려오는 신음소리 신음소리와 같이 조금씩 젖어가는 짬지
지금이다 싶어 터질듯이 발기된 내 똘똘이도 준비가되어 허리놀림을 시작하니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음소리에 살아움직이는듯한 활어같음 움직임 절정을 맞이하고
마무리 발사까지 ...
고생했다고 궁디 팡팡까지 해주고 아쉬움을 안고 보낸 이마리 매니저
다음번 시간이 맞으면 다시 볼수있었슴 좋겠다 ㅠ